하마사키 마오는 2012년 6월 30일에 데뷔하여 2013년 10월부터 키카탄 배우로 전환하면서 하드코어 작품에 자주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초창기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완전히 달리 극단적인 기획물에 출연하면서 이미지를 전환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하드한 것을 OK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기준은 있어서 일반적인 배우들이 작품에서 뽑아낼 수 있는 한계라고 하는 작품은 찍지 않으며 노모도 찍지 않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얼굴도 예쁜 편이며 적극적으로 연기하는 배우로서 마니아 층은 있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하마사키 마오는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적극성과 비위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소화할 수 있는 배역의 스펙트럼도 학원물부터 유부녀물까지 넓어서 다작 배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